인혜원/인사말 인혜원 2020. 7. 2. 09:25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인혜원의 제2대 원장을 맡게 된 원장 노승찬입니다. 성경 구절(전4:12)에 한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사람이면 맞설수 있나니 세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입주자분들과 여러 선생님들과 함께 세겹줄이 되어 즐겁고 행복한 우리 모두의 인혜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취임사에서 했던 말이 있습니다. "오늘 제가 이금주 원장님으로부터 이어받게 되는 이자리는 마치 나침반과 같은 자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인혜원 전체를 세밀하게 잘보고 판단하여 올바른 방향으로 함께 나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 인혜원이 앞으로 나아갈 때에 나침반으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지금까지 최선을 다하여 인혜원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한분한분..